JPA 영속성 컨텍스트

EntityManager Factory

EMF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으면 Entity Manager를 생성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후 EM이 커넥션풀을 이용하여 DB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영속성 컨텍스트(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역할을 한다.

 

 

엔티티의 생명주기

1. 비영속
   1. 영속성 컨테스트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Member m = new Member();
   member.setId("1");
   

 

1. 영속
   1.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2. Entity Manager의 영속성 컨텐스트를 통해서 Entity가 관리가 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UserName("김무건");
   member.setAge(10);
   em.persist(member);
   

 

1. 준영속
   1.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불리된 상태
   2. em.detach(member)
   3.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 준영속 상태로 만든다.

 

1. 삭제
   1. 삭제된 상태
   2. em.remove(member) → 객체를 삭제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의 장점

 

[1] - 1차 캐시 사용

1. 조회 시 처음 1차 캐시에 데이터가 있으면 탐색 → DB에 처리 필요없이 바로 리턴
2. 조회 결과가 1차 캐시에 없다면 ? → DB에 접근해 값을 탐색
3. DB에 전달받은 값을 1차 캐시에 저장한다.
4. 1차 캐시에서 받은 결과를 사용자가 얻는다.

1차 캐시는 EntityManager의 트랜잭션의 단위여서 트랜잭션이 끝나면 1차 캐시에 삭제

• 위에 따른 특징으로 짧은 시간에만 장점이 있다.

• 1차 캐시란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엔티티를 보관하는 저장소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
member.setUserName("김무건");
member.setAge(10);
em.persist(member);//영속 -> 1차 캐시에 저장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1");

 

[2] - 동일성 보장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1");
Member member2 = em.find(Member.class, "1");

• 위에 같은 코드를 보면 동일성에 대한 설명이 쉽다. 

1. member1에서 1차 캐시에 값이 없기 때문에 DB에 Select 쿼리가 날라간다.
2. 이후에 1차 캐시에 {”member”,”1”}이 저장이 된다.
3. member2는 1차 캐시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한다. → DB에 조회 X → SELECT 쿼리가 없음

 

 

 

[3]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tx.begin(); -> [트랜잭션]의 시작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 member2 = new Member();
em.persist(member);
em.persist(member2);
tx.commit(); -> 커밋하는 순간 DB에 INSERT SQL을 보낸다.

• 영속(Persist)를 하면 바로 DB에 쿼리를 날리지 않는다.
• 이후 Commit을 하게 되면 Insert SQL 쿼리가 날라간다.

• tx.begin(); -> [트랜잭션]의 시작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 member2 = new Member(); em.persist(member); em.persist(member2); tx.commit(); -> 커밋하는 순간 DB에 INSERT SQL을 보낸다.

 

[내부적인 동작]

[1] Persist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1. 영속화를 하면 (1) 1차 캐시에 엔티티를 관리한다.
2. (2) JPA는 Entity를 분석하여 쿼리를 작성한다.
3. (3) 작성된 쿼리를 쓰기 지연 저장소에 관리한다.

[2] Commit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1. commit()이 실행이 되면
2.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던 쿼리는 Flush()가 되면서 쿼리가 날라간다.
3. 이후 DB에 Commit()이 된다.[1] Persist
   1. 영속화를 하면 (1) 1차 캐시에 엔티티를 관리한다.
   2. (2) JPA는 Entity를 분석하여 쿼리를 작성한다.
   3. (3) 작성된 쿼리를 쓰기 지연 저장소에 관리한다.
   [2] Commit
   1. commit()이 실행이 되면
   2.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던 쿼리는 Flush()가 되면서 쿼리가 날라간다.
   3. 이후 DB에 Commit()이 된다.

 

 

[4] - 변경 탐지 (Dirty Checking)

DB에 김무건 이라는 값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 만약에 이 김무건 → 홍길동 으로 값을 변경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되나??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1L);
member.setUserName("홍길동");
tx.commit();

이렇게 값을 변경을 하면 commit이 되는 순간에 userName의 값은 홍길동으로 변환이 된다.

 

Mybatis의 경우를 생각을 해보자

기존의 값을 set을 통하여 변경을 하고 DB에 저장을 하고 싶으면

→ update() 쿼리를 실행을 해서 DB에 접근하여 값을 변경을 하였다.

 

하지만 JPA는 이러한 과정이 없다. → 영속성 컨텍스트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1. Commit을 하면 내부적으로 Flush가 호출이 된다.
2. Flush()가 호출이 되고 엔티티랑 스냅샷을 비교한다.
3. 만약에 엔티티의 값이 스냅샷의 값과 다른 경우에 쓰기 지연 SQL에 만든다.(UPDATE)
4. 이후 지연 저장소에 있는 쿼리를 DB에 반영하고 커밋을 하게 된다.

 

 

[5] - 지연 로딩(Laz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