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스프링[15기] - 3주차 회고록

이번 주에 했던 작업

• JUnit 5 , MockMVC을 이용한 첫 테스트 코드 작성
  • AssertJ , Mockito를 이용해서 테스트 작성
  • Given , When , Then

테스트 코드 작성하면서 느낀점

1. 코드의 작성은 개발자가 하지만 그 코드를 보는 사람을 생각하며 작성하자
   • 코드의 작성은 개발자가 하지만 테스트 코드는 비즈니스 로직을 검증 이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내가 생각한 로직을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Nested , @DisplayName에 명확한 이름을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이는게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1. 빠르게 검증이 가능하다.
   • 기존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테스트를 하는것 보다 빠르게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로직을 검증을 하니 개발에 대한 시간이 줄어들고 에러를 더 쉽게 발견을 할 수 있었다.

 

1. 테스트 코드는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 단위 테스트를 통하여 하나의 메소드를 검증하는 방법도 좋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로직이 실행된다. 그것을 생각해 시나리오를 만들고 로직을 검증해야되는데 이때 성공하는 테스트보다 실패하는 테스트를 만들어서 예외에 대한 추가로직을 만드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1. 테스트 코드를 격리하자
   1. 코드숨에서 항상 말하는 위임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 코드에 적용시켜야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이어 아키텍쳐를 기준으로 Controller , Service를 나누어 잘 테스트를 한다면 더 좋은 코드가 된다.

 

정리

이번 주는 몸이 아파서 개인적으로 코드숨에 할당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이 점에서 너무 아쉽지만 내가 원했던 테스트 코드에 대해 배워서 좋았던 한 주였다. 이제 다음 주부터 JPA 와 클린 아키텍처에 대해 학습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기존에 내가 제일 부족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거 같고 다음 주 JPA , 클린 아키텍처를 배우면서 꾸준히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여 개발자로서 성장을 하고 싶다.